[호주 멜버른 맛집] 더운 여름을 즐겁게 만들어줄 젤라또&아이스크림 맛집 추천 | Pidapipo, Piccolina, Yo-Ch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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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이유에서인지 멜버른에서는 젤라또의 인기가 대단합니다.

3시면 문을 닫는 카페들과 달리 아이스크림 샵들은 시티 외곽에서도

늦은 밤 10시 ~12시 까지 운영을 하며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에요!

특히 요즘은 호주의 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이니, 더위를 조금 더

즐겁게 날 수 있도록 멜버른 시티의 아이스크림 맛집들을 소개해드릴게요.


첫 번째는 호주 젤라또 맛집 1위로 꾸준히 손꼽히는 Pidapipo 입니다.

멜버른 카페 골목으로 유명한 디그레이브 스트릿에 위치하고 있으며,

시즌 별로 출시되는 스페셜 메뉴가 정말 별미인 곳이에요!

스쿱으로도 당연히 즐길 수 있지만, 셰프들이 한땀 한땀(?) 정성들여

담아주는 젤라또 텁도, 다양한 음료도 꼭 한 번 드셔보세요.


다음은 멜버른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아 젤라또로

유명한 Piccolina 피콜리나 입니다! 피콜리나가 위치한

하드웨어 레인도 멜버른의 카페 거리로 유명한 곳인데요,

근처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들러주면

완벽한 코스 완성입니다. 파피아도에 비하면 메뉴는 심플하지만

20가지 맛 중 빠지는 맛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맛집이에요.



Yo-Chi는 저의 원픽으로, 한국에서 한참 열풍이었던

요아정이 떠오르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집입니다.

요거트 맛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맛의 아이스크림과

수십가지 토핑을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어요.

양이 많아 보이지만 1인 1통을 기본으로 먹어도

아쉬움이 남을 만큼 맛있습니다.

완성된 아이스크림의 무게에 따라

1인 $15 정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.

g.co


여기까지 줄서서 먹는 멜버른 젤라또 & 아이스크림 맛집 추천이었습니다.

다음에도 재미있는 정보 가지고 돌아올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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